속초교육도서관, 2026년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속초교육도서관이 2026년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4일, 한미화 작가의 ‘유튜브에 빠진 아이, 어떻게 읽고 써야 할까’ 강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친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앞서 4월 11일에는 백창민 작가가, 6월 20일에는 성유미 작가가 각각 강연자로 나섰다.

각 강연은 지역, 책, 그리고 미래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과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연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여행이 지역 문화 자원을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