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영주시의회가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7월 6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라 선거구에서 3선 고지에 오른 이상근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마 선거구 재선 의원인 전규호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어 제10대 영주시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어진 개원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집행기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의회의 앞날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개원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상근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그는 의원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등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삶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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