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친환경 인증 엽채류 경로당 기증, 온라인 판매와 나눔 함께 실천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엽채류를 지역 경로당에 기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기증은 군위군이 확대 운영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되는 농산물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버터헤드, 카이피라, 엔젤릭스 등 친환경 인증 엽채류이다. 이들 채소는 엄격한 생산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거쳐 재배된 신선함을 자랑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엽채류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일부 물량을 지역 경로당에 기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는 스마트팜 실증시설의 생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새로운 유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농산물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시 돌려드린다는 점에서 이번 기증은 지역 상생 모델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운영으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기부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온라인 판매와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 활용해 생산·유통·기부가 선순환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