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특성화고 학생 대상 현대위아 기업 현장견학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와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 현대위아 창원사업장에서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및 기업방문 현장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산공업고, 창원공업고, 한일여고 학생 25명이 참여하여 실제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와 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웠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현대위아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진행된 체험형 안전보건교육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체감하고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기업 현장 견학을 통해 생산 환경과 다양한 직무를 살펴보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대위아 재직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내용, 취업 준비 과정, 기업 문화 등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학생들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기업을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