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1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진형민 본부장이 취임식 대신 현장 점검을 첫 공식 일정으로 택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 본부장은 지난 6일 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는 형식적인 취임 절차보다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현장을 먼저 살피겠다는 그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날 진 본부장은 특수구조대로부터 여름철 재난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수난구조 장비와 특수구조차량 등 주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출동태세와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현장대원들과 소통하며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일수록 선제적인 상황 관리와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본부장은 “취임 후 첫 현장으로 119특수대응단을 찾은 것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해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누구나 평등하게 보호받는 전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인 도민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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