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꿈스케치’ 운영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철중학교 1학년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스케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꿈스케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조향사, 분장사, 도예가, 보드게임지도사, 반려동물미용사 등 총 5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분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이론 학습과 더불어 실습에 참여하며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도예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만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면서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학생은 "색을 조합하고 모양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작품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며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