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본격 시작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91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오는 8월 14일까지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46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행정 보조 업무와 공공시설 운영 지원 등 다채로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는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넘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업 첫날인 7월 6일, 필수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재해 예방 수칙을 포함해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영양 및 금연 교육 등 청년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에게 값진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와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