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평생교육 컨퍼런스에서 빛난 고령군…부회장, ‘진흥원장상’ 수상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 평생교육 지도자가 지역 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박태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영주시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평생교육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군 간 교류를 통해 도민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력의 장이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협의회 회원 17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영주시, 울릉군의 마을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 특강 등이 이어졌다.

박태진 부회장은 배움의 기회가 적은 마을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중심의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 고령군민 누구나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의 헌신은 높이 평가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묵묵히 헌신해 주신 박태진 부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배움의 기회가 가득하도록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