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최초의 주말형 관광시장인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이 개장 21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치렀다. 지난 7월 4일, 장흥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할인 및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05년 7월 문을 연 장흥토요시장은 지난 21년간 장흥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졌으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주무대에서는 개장 21주년 기념식과 함께 풍성한 공연,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각 점포별 할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17개 한우 판매점에서는 전 품목 15%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해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SNS 인증샷 경품 이벤트 역시 큰 관심을 끌며 시장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상인회 김유성 회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개장 21주년을 축하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토요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돈이 들어오고 청년이 돌아오며 사람들이 다시 찾는 장흥을 만드는 데 토요시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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