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초복 맞아 이월면 노인회분회에 삼계닭 150마리 기탁 (진천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체리부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체리부로는 지난 6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닭 150마리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즉시 이월면 노인회분회로 전달되었다.

기탁된 삼계닭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조리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초복 보양식 삼계탕으로 대접될 예정이다. 이는 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리부로 김강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여름철 기력이 허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철 이월면장은 "매년 아낌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체리부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큰 힘을 얻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체리부로의 이번 삼계닭 기탁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