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단 구성 및 사무실 이전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지난 3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이사 선임, 상임부회장 및 사무국장 임명, 신규 가맹단체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되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영광군 소통팀장 출신의 김남균 씨가 상임부회장으로, 영광군민주평통 간사인 강정원 씨가 사무국장으로 각각 임명되었다. 또한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총 33명의 임원이 새롭게 구성되어 체육회 운영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체육회 사무실은 기존 장애인복지타운에서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 내로 이전했다. 이는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 관련 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새롭게 임명된 김남균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과 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영광군 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임원진이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임원단 구성을 통해 영광군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발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