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가 지난 4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내외빈 등 170여 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먼저 온 통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정대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통일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여주는 소중한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 깊은 존경과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을 추구해왔다. 더불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자유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과 국민 화합의 역할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