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1기 과정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이번 시민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1강부터 4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5강에서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하는 현장체험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수호 55명 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6강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감과 함께 향후 평화통일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지역회의는 오는 9월 제3기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