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홍성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농촌형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합천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홍성군 장곡면과 홍동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이들 지역의 선진 운영 사례를 공유받으며 합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28명이 참석한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각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 주요 사업 추진 내용,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등을 청취했다. 현장 중심의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강광열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합천군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