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6일 삼가면 일원에서 '사계절 사랑의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근 회장을 포함한 회원 5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했다.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계절김치와 낙지젓갈을 담갔다. 이들이 준비한 김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1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읍·면 위원회를 통해 각 10가구씩, 총 170가구에 전달될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재근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뿐만 아니라 환경정화활동, 농촌 일손 돕기, 기초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