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배드민턴 인재 육성 첫걸음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 유소년배드민턴클럽이 지난 7월 3일 생활체육공원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지역의 미래 배드민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힘찬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창단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군체육회장, 영광군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클럽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최미경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영광군 유소년배드민턴클럽은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문적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21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클럽에 등록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종 대회 참가와 우수 선수 발굴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게 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체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영광군 차원에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 또한 “유소년 선수들이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영광군체육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