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하계 휴가철 대비 도서지역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도서 지역의 식품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6일부터 7일간 한산, 사량, 욕지 등 주요 도서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 1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점검을 수행하며, 식중독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및 시설 기준 적합성 △식중독 예방 관리 체계 △더불어 제값 받기 및 친절한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 포함된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도서 지역은 내륙에 비해 접근성이 낮아 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식품위생 사각지대”라고 지적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지도 점검을 통해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