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깊은골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깊은골 일원에서 제2회 고려이노테크 대표이사배 친선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홍기 거창군수와 허영식 고려이노테크 회장을 비롯해 북상면장, 참가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는 흥겨운 고고장구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내빈 소개와 대회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친선 파크골프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통해 우수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에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과 같은 친선 경기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영식 고려이노테크 회장 역시 참가자들이 즐겁게 경기를 펼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