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관광협의회, 로컬브랜드페어 2026‘올해의 로컬브랜드 지원조직’부문 수상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관광협의회가 지난 7월 5일 경주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서 '올해의 로컬브랜드 지원조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정선군관광협의회가 지역 고유의 자원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로컬브랜드 활성화에 기울여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식은 로컬브랜드페어 2026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협의회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협의회는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가진 관광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정선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아리랑마을 걷는박물관' 개발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역 관광 발전에 대한 협의회의 헌신을 보여준다.

정선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정선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관광 스타트업 지원과 지역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선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정선군관광협의회가 추진해온 다양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들이 대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이는 지역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