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지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15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은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농지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농지 취득, 이용, 임대차, 전용 등 실질적인 영농 활동과 직결되는 부분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의 적극적인 스마트 농업 정책도 소개됐다. 올해 1186ha 규모의 벼 드론 공동방제 지원과 농업용 로봇 실증 사업 추진 등 미래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스마트팜 85.3ha, 142농가 보급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장경식 연합회장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서 먼저 배우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역량을 키워 경쟁력 있는 칠곡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기술과 정책,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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