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24대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 취임 (양산시 제공)



[PEDIEN] 오는 7일, 김희용 전 경상남도 행정국장이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이번 인사는 경상남도 3급 전보 인사에 따른 것으로, 양산시는 민선 9기 나동연 시장 체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마산 출신의 김 부시장은 1994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경상남도에서 인사, 기획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0년부터 소통기획관, 일자리경제국장, 경제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민 소통 강화와 민생 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경상남도 행정국장으로서 민선 8기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김희용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이 민선 9기 양산시의 원활한 시정 운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 시장은 "김 부시장이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양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 부시장의 취임으로 양산시는 앞으로 각종 역점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