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원예기능사·조경기능사 평생학습 과정 개강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원예기능사 및 조경기능사 자격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원예와 조경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초부터 전문 자격 준비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원예기능사 과정은 지난 2일, 조경기능사 과정은 4일에 각각 시작되었으며, 두 과정 모두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원예기능사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통영시립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조경기능사 과정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영 RCE 세자트라센터 2층 ‘놀다’에서 열린다.

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시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자격 취득으로 직접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관심 분야를 배우면서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배운 내용이 실제 생활과 진로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