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미래세대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관내 초등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어린이 문화유산 실감교육'은 대전시교육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6일 대전동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한 중구 내 8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딱딱한 이론 설명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생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배우고, 실물 문화유산을 직접 만져보거나 문화재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린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중구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애정을 갖도록 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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