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7월 탄소중립 체험 ‘이오난사 테라리엄 만들기’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오는 13일과 24일, '공기정화 식물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정화 식물인 이오난사를 활용한 테라리엄 만들기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탄소 흡수 및 공기정화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들은 이오난사의 생육 특성과 관리법을 익히는 동시에 자신만의 테라리엄을 제작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관리 가능한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덕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체험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