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현판 수령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을 수령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구현하는 도시임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유성구는 지난 2017년 대전에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래, 2021년에는 상위단계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유성구는 더욱 강화된 인증 기준을 다시 한번 통과하며 상위단계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이는 지난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아동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위단계 인증 갱신은 그동안 추진한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유성구는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