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제8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출범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장태산실에서 ‘제8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참여단은 초·중학생 26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다.

발대식에는 26명의 참여단원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활동 다짐문 낭독이 진행됐다. 참여단원들은 지역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서구를 대표하는 아동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9년부터 운영된 서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은 올해로 8기를 맞았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정책 제안 활동과 아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외부 기관 견학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지역사회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