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하반기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음악과 미술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음악 7개 강좌와 미술 11개 강좌를 포함해 총 18개 과정에서 18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음악 분야는 성악,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짜였다. 특히 울산시립예술단 수석 단원들이 강사로 나서 기초 발성과 연주 기법 등 실기 중심 교육을 책임진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 수채화, 아크릴 풍경, 서예 등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익히는 과정은 물론, 개인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