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시가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유도하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7월의 기부, 8월의 휴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26일간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부산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풍성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하면 기부자가 내는 금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는다.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13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액을 20만원으로 높이면 개정된 공제율에 따라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 4천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 더해 역대급 추가 경품까지 제공한다. 5천 번째 참여자까지 최대 500명에게 여름 휴가 시기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1000번째 순번 기부자에게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이, 100번째 순번 기부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10번째 순번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추가로 주어진다.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서핑 체험권을 포함한 8가지 품목의 신규 답례품도 추가로 선정했다. 일부 품목은 판매 시기 및 시스템 등록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부산을 아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와 신규 답례품, 그리고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의 행운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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