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 운영 중인 ‘댓글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구호 아래 진행되는 ‘댓글광장’은 인스타그램 등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독려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민선 9기 대전에 바란다’는 주제로 진행되면서, 비속어를 제외한 모든 시정 관련 긍정·부정 의견 및 건의사항이 가감 없이 수렴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이 보인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댓글 창에는 민선 9기 출범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청년, 일자리, 교통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중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 댓글들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형태소별로 분류하고 긍·부정 의견을 분석해 통계화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시각화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댓글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월 공식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렴된 분석 결과는 대전시 시정 운영을 위한 귀중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댓글광장’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쌍방향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시민 소통 프로젝트 ‘댓글광장’ 참여는 오는 7월 8일까지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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