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대덕소방서가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망을 강화한다. 소방서 직원과 회덕농협 관계자들이 6일 중리시장과 법동시장을 방문해 300여 개 점포에 자동소화패치 600개를 보급했다.
이번 자동소화패치 보급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관계기관 합동 전통시장 점포별 안전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콘센트형 자동소화패치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의 초기 진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단순히 소화패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과 맞춤형 안전 컨설팅도 함께 실시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자동소화패치 보급과 같은 다양한 화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실제 초기 진화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을 낮추고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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