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발맞춰 대전추모공원 내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6월 19일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약 4만 9500㎡ 부지에 2만 4000구를 수용할 수 있는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만장 임박 상태인 기존 자연장지의 이용률을 고려한 결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공정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1차분으로 800구를 우선 조성하고, 이후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장사 선택권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다 쾌적한 추모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복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3자연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문화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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