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2026년 생명사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 콘텐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전 시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형 숏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생명사랑 숏폼 등 두 가지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 출품도 가능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며, 향후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이 담긴 영상이 누군가에게 삶을 이어갈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제출서식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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