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동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 새롭게 조성된 청년 공간 '청년꿈틀'의 문을 열고, 2026년까지 이어질 청년 성장 프로젝트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규 공모사업에 남양주시가 선정되면서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청년꿈틀'은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자기 계발을 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초기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토요일에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취업 역량 강화, 자기 계발, 일상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경제적 부담 없이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열린 오픈클래스에 참여한 청년들은 버려진 바다 유리를 활용해 키링을 제작하는 '씨글라스'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나누고,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청년꿈틀'의 힘찬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청년꿈틀은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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