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임시공영주차장 3곳 정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내 임시공영주차장 3곳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주차장 바닥 파손으로 인한 물 고임 및 먼지 발생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정비 대상은 성복동 서수지IC 임시공영주차장, 죽전동 임시공영주차장, 동천동 임시공영주차장이다. 이들 주차장은 파임 현상으로 빗물이 고이거나, 차량 통행 시 먼지가 날리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수지구는 지난달 1,97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잡석 보충과 바닥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바닥 파임이 심해 물 고임 문제가 두드러졌던 서수지IC 임시공영주차장에는 빗물 배수관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주차장 내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자 매트를 바닥에 깔았다.

수지구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에도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주차장 노면을 평탄화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은 한층 개선된 주차 환경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