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문화예술·놀이체험 제공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2026년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와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집합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15일과 16일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아동 판타지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이어 19일에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해 실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폭염을 피해 행사장 내부에는 볼풀장, 레일기차,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진 대형 놀이 공간이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교사들이 안심하고 인솔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감수성과 신체 발달을 모두 만족시킨 이번 특별활동처럼 앞으로도 수준 높은 행사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유익한 놀이의 장을 마련했다”며, “성북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