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1동, 권역별 현장 탐방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주민 생활 불편을 미리 살피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권역별 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6월과 7월 두 달간 탄현1동 관할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권역별로 담당 통장과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한다.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꼼꼼히 점검한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총 5개 권역 중 첫 번째로 진행된 4권역 탐방은 2지구와 11단지부터 15단지 일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빗물받이 상태와 위험 간판 등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보행로 안전 시설물의 현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길의 위험 요소를 동장님 및 직원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권역별 탐방도 통장단이 앞장서 적극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남은 권역도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탄현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