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4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행신4동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 서정마을 1단지 아파트에서 문을 연 이번 상담소는 행신4동을 포함해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한국부동산원, LH 고양지사 등 총 5개 기관이 협력하여 마련됐다.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각 분야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LH 고양지사, 한국부동산원은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하며 가구별 상황에 최적화된 주거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와 함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행신4동은 혈압·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복지 상담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최규형 행신4동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신4동은 이러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오는 10월까지 월 1~2회씩 아파트 단지,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