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공약 사업 현장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23일 덕계역 광장 조성사업지를 시작으로 마개미천 정비 구간, 회천중앙역 신설 예정지, 옥정호수공원까지 연이어 방문하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덕계역 광장 조성 사업은 현재 착공 단계에 있으며,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광장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에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마개미천 정비 구간에서는 하천 정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수위원장은 장마 이후 진행되는 하천변 자연석 교체 공사의 품질 확보를 담당 부서에 당부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2단계 구간에 대해서는 유실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와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회천중앙역 신설 예정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 이 역은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사로, 회천신도시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9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옥정호수공원에서는 자전거도로 운영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수위원들은 각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현장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과제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시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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