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다문화가정 민속 체험' 사업이 지난 20일 한국민속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된 자치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다문화가정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행사 당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 구성원 36명이 참여하여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민속촌 곳곳을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민속촌의 다채로운 전시와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 풍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체험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미란 부평1동장은 지역사회 화합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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