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면 지사협, 아동들에게 ‘소원 선물’ 전달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이들이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선물로 표현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연들을 심의해 총 8명의 아동 가구를 선정, 지원했다.

지난 22일,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신발, 가방, 의류 등 다양한 물품들이 가족에게 전달됐다. 평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던 가족에게 선물을 건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행복감이 가득했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평소 가족을 위해 선물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족이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더욱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가족을 위한 선물 사연을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따뜻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아동들이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