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지난 6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상반기 평가회 및 참여자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재 의왕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3,478개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어르신들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공공기관 운영 지원, 보육 시설 지원, 장애인 시설 지원, 안전 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상해 사례 및 예방 대책', '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 교육은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된 일자리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평가회도 함께 열렸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발휘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왕시 복지·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상반기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시의 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잘 숙지하여 하반기에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