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중앙동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과천교회로부터 플리마켓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가정 4곳에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과천교회 ‘30플러스 교구’가 지난 7일 중앙동 내점길에서 진행한 플리마켓에서 마련됐다. 교구 구성원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결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주현신 과천교회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신윤희 과천시 중앙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동은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교회는 하늘행복장학회를 운영하며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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