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진위면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동체 공간 조성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 진행됐다.
진위면 행복정원단은 지난 23일, 지역 내 방치되었던 자투리땅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누릴 수 있는 '행복정원'을 조성하고, 6·25 참전용사비를 설치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진위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 정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이번 정원 조성 작업에는 행복정원단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다채롭게 꾸미는 한편,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참전용사비도 함께 설치했다.
이날 조성된 행복정원은 진위면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풍성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홍석진 진위면 행복정원단 대표는 "행복정원 조성과 더불어 참전용사비를 설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행복정원단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조성된 행복정원과 참전용사비가 주민들에게는 쉼과 화합의 공간이 되고, 미래세대에게는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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