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7일, 당구 동아리 '당사모'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당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이는 곧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회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은 건강한 노후 생활과 더불어 활발한 사회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석순 센터장 역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 측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우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대회를 직접 기획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대표하는 자율 동아리인 '당사모'는 회원 간 친목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친선 당구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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