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즐거운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우쿨렐레 피크닉'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악기 연주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이 강좌는 우쿨렐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악기를 배우고 직접 연주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자신감 스파클링 스피치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스피치 활동과 말하기 연습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우쿨렐레 피크닉'은 7월 2일부터, '자신감 스파클링 스피치 교실'은 7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