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조종면에서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2026 우리동네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조종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우리동네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송재일 현6리 이장, 박연자 신상2리 부녀회장, 유성오 조종면체육회 이사가 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장의순 조종면주민자치회 부회장과 정부훈 현2리 새마을지도자는 군의장상을 수상했다. 이현숙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국회의원상을, 이현중 조종중고총동문회 총무이사, 김찬웅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용철 신하리 주민은 면민상을 받았다. 또한, 육군 제3878부대 강진수 관계자에게는 조종면장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이어진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가수 미지니, 선명, 신예영, 손빈아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친숙한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구성이 만족스러웠다"는 평가도 나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조종면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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