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의왕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총 110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정량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 기본이 튼튼한 사회 △ 국익 중심의 외교 안보 △ 도정 분야 등 전 평가 분야에서 목표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의왕시는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의왕시는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최근 8년간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교부금은 총 20억 원에 달한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국정·도정 주요 시책과 연계하여 시민 불편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의왕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도정 주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도시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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