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여름철 아토피와 천식 똑똑한 관리법 공유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여름철을 맞아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부모들에게 제공했다.

평택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개최하고,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모기 등으로부터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공유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 및 피부 보호법 등 전문적인 지식이 전달되었다. 이어 실습 시간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모기 퇴치제와 버물리 세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 총 4회로 기획된 이번 자조모임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환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생생한 관리 비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참여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은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 습득은 물론, 부모님들이 서로 위로와 실용적인 팁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창구 지원을 통해 환아 가정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