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본격화한다. 지난 23일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경진대회 참여 예정인 40개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모여 평가 기준과 추진 방향, 실적 제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히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적뿐만 아니라 폐건전지 및 종이팩 수거 실적, 주민 참여 활동 등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 노력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공동주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적 평가를 마무리하고, 연말 시상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