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이 사회 재진출을 꿈꾸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생 2모작을 위한 행복 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의 '2026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총 62명의 수강생에게 무료로 전문 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인공지능 활용 지도사 자격 과정 △의류 수선·제작 실무자 양성 과정 △전신 근력 강화 지도자 자격 과정 △토탈공예 그림책 융합 코칭 자격 과정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1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6월 24일부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이 한정된 만큼, 관심 있는 주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과정별 상세 일정 및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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